스타킹 및 보정속옷 전문 브랜드 ㈜미즈라인 9일 CJ O쇼핑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2019년 F/W 첫 런칭한다.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3D 바디스캐너 기술을 도입, 한국 여성 2,800여명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한혜연과 함께하는 레그쉐이퍼는 이번 시즌 슬림기능이 더해진 슬림 힙업 와이드밴드를 선보이며 다른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압박스타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점은 승마살 보정을 더욱 강화하여 허벅지뿐 만 아니라 종아리도 강력 압박시스템으로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한다.
뿐만 아니라 허리부분에 와이드밴드를 적용해 복부를 더욱 안정감 있게 잡아주어 보정력과 편안함을 더했고, 5단계의 힙업 패턴을 적용하여 강력한 힙업 보정 효과를 준다. 또한 피톤치드를 함유하여 항균과 탈취 작용을 강화해 쾌적한 착용감을 주고, 이중토우 처리로 내구성까지 겸한다.
또한, 이번 시즌은 한혜연의 제안으로 애슬레저 브랜드 “블랙망고”를 론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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