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채용 문제 건네"…사립 '교사 부정 채용' 혐의 받고 있는 조국 동생
"돈 받고 채용 문제 건네"…사립 '교사 부정 채용' 혐의 받고 있는 조국 동생
  • 최진욱 기자
  • 승인 2019.10.09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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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뉴스)
(사진: TV조선 뉴스)

사립 중학교 교사 부정 채용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에 대한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조국 장관의 동생과 관련해 법조계 관계자는 그가 사립교사 임용 문제와 답안을 제공하는 대가로 금전을 받은 것도 모자라 추가 지원자를 모집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8일 전했다.

해당 진술은 임용 문제와 답안을 제공하고 받은 수억 원을 조국 장관의 동생에게 전달한 혐의로 붙잡힌 ㄱ씨가 실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부정 채용과의 연관성이 드러난 조국 장관의 동생은 브로커인 ㄱ씨에게 관련 자료를 없애고 해외 도피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증거인멸교사 혐의가 추가된 상태이다.

검찰은 현재 조 장관의 동생이 부정 채용에 관여한 일이 2010년에서 2017년 사이에 벌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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