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안혜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기 때문.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그는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이후 연기자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엔터테이너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특히 그는 끝없는 자기 관리로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20대 미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항간에는 성형설까지 불거졌지만 안혜경은 해명할 것이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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