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실검에서 정다은이 한서희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다은 교도소'라는 실시간 검색어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이는 이슈몰이중인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KBS 공채 34기 정다은 아나운서가 동명이인이기 때문에 생긴 해프닝으로 유추된다.
과거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정다은 아나운서는 10대 재벌과의 만남을 주선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한번은 어디어디에 집이 있고 10대 재벌이라면서 맞선 제안을 받았다"며 만나지 않았느냐는 김지민의 질문에 "그분이 주가조작 등으로 감옥에 몇 번 다녀왔더라"고 말해 주위를 경악케했다.
한편, 금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다은은 한서희와 동성열애를 인정했으나 불과 몇 시간 후 "우리 안 만난다. 안 사귄다"고 입장을 번복해 또 다시 논란이 되고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