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2019 마니프 서울국제 아트페어(MANIF SEOUL)가 13일까지 1부와 2부로 나누어 마니프조직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사)공공미술협회 하정민 회장의 부스전 인터뷰를 가졌다.
(사)공공미술협회 하정민 회장은 인터뷰에서 “제 작품은 주로 꽃이나 정원의 느낌이 많습니다. 꽃의 색감을 통해서 행복한 우리 인간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꽃을 그릴 때마다 각자 다양한 장르의 인간의 사랑을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그려서 아름답게 표현하고, 문화 활동도 활발하게 하면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하정민 부스전은 7일 1부로 끝나고 2부 전시가 8~13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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