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주사파는 끈질기고 소련이 무너져도 김정은 3대 세습독재는 핵미사일을 개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이 개방해도 주사파는 우리민족끼리 쇄국독재를 늦추지 않고 조국은 가정파탄이 나더라도 법무부 장관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김 전 지사는 이어 “조국 때문에 지지율 떨어져도 문재인이 감싸고 돌고 조국 때문에 부끄러워 낯을 들 수 없을 지경인데도 촛불은 조국 수호를 외치며 문재인은 ‘조국 수호ㆍ검찰개혁’을 지시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본 회퍼의 말을 인용해 “미친 운전자는 끌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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