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출연 소식으로 데뷔 2년 만에 첫 음악방송 출연의 소원을 이룬 소녀주의보(GSA)가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도 출연했다.
아이돌 소녀주의보(지성, 슬비, 샛별, 구슬, 나린)가 ‘뮤직뱅크’에 이어서 28일 오후 방송되는 ‘음악중심’에 출연해 소원을 이뤘다.
소녀주의보는 매체를 통해 음악방송에 나가는 것이 소원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데뷔한지 2년 만에 드디어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러한 방송 첫 출연에 대한 큰 기대와 설렘을 안고 있던 중 연이어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의 기회를 얻은 것이다.
앞서 소녀주의보는 팬들이 소녀주의보를 띄우겠다며 국민 프로듀서를 자청해 눈길을 끌고 있는 중 ‘뮤직뱅크’의 출연 소식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연이은 ‘음악중심’ 출연 소식 역시 대중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소녀주의보는 앞으로 ‘we got the power’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프로모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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