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가 헷갈리오 됐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알릴레오가 헷갈리오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태 “유시민 정경심 두둔 발언, 너무 나갔다”

김진태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장난칠 것에 대비해 정경심이 PC를 가져갔다는 유시민 발언이 논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언제 한번 재미 본 적 있어서 그러나보다”라며 이런 말엔 논리적 대응이 필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람들이 여태 이런 식으로 살았구나, 여태 이런 식으로 사기를 쳤구나 생각하면 된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팩트도 필요 없고 논리도 필요 없이 그냥 우리 편끼리 감싸주고 우기면 된다. 그러다 잘하면 대권후보 낙점을 받을 수도 있다”는 식이라고 비판하고 “그런데 정도껏 해야지 너무 나갔다”고 비꼬았다.

또한 “알릴레오가 헷갈리오가 됐다”고 비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