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또 한번의 사건이 발발했다.
22일 공개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추가 살인 사건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공개된 7화 예고 영상 속에는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 위험천만한 상황에 맞닦트린 강석윤(노종현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바닥에 누워 위험천만한 모습을 하고 있는 그의 위로 피가 흥건하게 묻은 벽돌을 들고 있는 한 인물의 모습도 함께였다.
이어진 영상 속에서는 변득종(박종환 분)이 기괴한 웃음을 지으며 등장했다.
그는 "이거 다 아저씨 때문인 거 아시죠?"라는 섬뜩한 말을 던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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