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원 단식투쟁과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시의원 단식투쟁과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9.09.20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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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 조창휘 시의원 단식투쟁

 

원주시청앞에서 단식중인 조창휘의원
원주시청앞에서 단식중인 조창휘 시의원.

 

열병합발전소 반대집회에 참석한 시민들
열병합발전소 반대집회에 참석한 시민들.

19일 오전 원주 시청 앞 광장에는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목소리를 내는 원주시민과 여주시민들 까지 모여 원주쓰레기(SRF)열 병합발전소 저지를 위한 삭발식이 있었다.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반대애 동참하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도 참석하여 환경문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곳에 모인 참가자들의 목소리는 하나같이 원창묵원주시장의 작년에 열병합발전소포기를 본인이 직접 밝히고도 또다시 이를 뒤집는 행동을 보여 “사기꾼”이라는 단어까지 거침없이 나왔다.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를 위한 대책위 책임자 3명이 삭발식을 가진 후 “원창묵 시장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SRF(쓰레기)발전소 포기약속을 즉각 이행하고, 원주시민들에게 사죄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친 후 해산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막읍 조창휘시의원도 “오늘 이후에 시민들과 같이 저지를 위한 모든 힘을 다 하겠으며 단식투쟁에 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발표하였다.

삭발식이라는 단호한 각오를 보인 이유에서인지 언론사에서도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현수막에 있는 글귀 “ 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말 !!!! 시장입니까? 사기꾼입니까?”라는 글씨가 시청사를 덮을 만큼 크게 보인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러나 관심 있는 시민들이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애 정신을 팔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원주 문막읍 화훼 단지 내 주민들의 숨은 진실이 그동안 묻혀왔다는 사실이다.

제일 중요한 화훼단지의 토지 중에 해당 궁촌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중 화훼단지에 편입되는 토지를 가진 토지주가 얼마나 토지매매에 계약을 했을까?

이곳 주민들의 말을 빌리면 절반이 넘는 토지주들이 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화훼단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장 문제점이 있는 것인데 왜? 이런 사항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이 든다.

추진하는 사람들이 모두들 하나같이 쉬쉬하면서 약점을 숨긴 것이라 할 수가 있다.

이 지역주민들 중에는 알게 모르게 토지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주민과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주민들 사이가 벌어져 있다는 것이다.

화훼단지가 문제점을 안고가는 동안 문막 주민들도 찬, 반 성향에 따라 주민들간에 틈새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 왜 토지계약을 하지 않았을까? 토지계약서에 계약을 위반 하여도 갑(화훼단지 추진회사)은 책임을 져야 할 내용이 빠져있어 해당지역 주민들중 절반이상이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민들은 말을 한다.

이런 가장 중요한 문제를 덮어두고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먼저 설립하려는 회사 측에 대하여 꼽지 않는 시선을 보내는 이유가 다 그런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화훼단지는 무산되어도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만 운영되면 전기를 팔아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사업이 된다는 불신여론이 확산된 것이다.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 삭발식.

【기자회견문】 전문

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말!!! 시장입니까? 사기꾼입니까?

35만 원주 시민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이웃도시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방송, 언론기자 여러분!

원창묵씨는 원주시장 입니까? 아니면 시장을 빙자한 사기꾼 입니까?

지난 9월 6일, 원창묵은 원주시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문막SRF열병합발전소 ‘건축허가’를 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분노에 앞서 어이없고 기가 막힙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1일, 시민의 반대 목소리를 존중해 발전소 건립을 포기하겠다, 향후 발전소 사업체의 건축허가를 반려하겠다는 공언을 말입니다. 이는 원주시민과의 약속이었고, 서로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약속임은 어린아이도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35만 원주시민의 시장으로서 ‘건축허가’ 발언의 이런 말도 안되는 망언이 어딨습니까? ‘건립포기’는 작년 613지방선거에서 3선 욕심을 채우기 위한 쇼였습니까? 원창묵 원주시장은 SRF열병합발전소를 반대하는 대다수 시민을 기망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엄중한 시장의 소임임에도 원창묵 원주시장은 시민들의 뜻을 묵살하고 쓰레기 발전소의 망령을 또다시 꺼내들었습니다.

2010년부터 지지부진했던 화훼특화관광단지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추진되는 것이 쓰레기발전소 건설의 명분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발전소 사업자는 환경부의 통합환경허가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환경부 인허가와 별개로 건축허가를 9월 16일, 신속허가과에 신청했습니다. 이제 원주시장이 답할 차례입니다!

SRF열병합발전소는 원주시의 사업이 아닙니다. 원주시장의 사업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므로, 원주시장은 건축허가를 마땅히 불허해야 합니다. 건강도시, 생명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미세먼지, 쓰레기로 오염시키지 마십시오.

원주시민 여러분!

오늘 이 시간부로 우리 SRF반대범대위는 35만 전 원주시민들과 더불어 원주SRF(쓰레기)발전소 백지화 관철을 위해 끝까지 모든 힘을 다해 싸울 것이며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1. 원창묵 시장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SRF(쓰레기)발전소 포기약속을 즉각 이행하고, 원주시민들에게 사죄하라!
2. 원창묵이 주도해 온 화훼단지 9년, SRF열병합발전소 추진 7년간의 모든 행정 절차와 내용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즉각 제기한다!
3. 건축허가시 시장소환 절차에 착수한다!
2019년 9월 19일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저지를 위한 원주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2019.09.19.
원주쓰레기(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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