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종합기업 에버리치에프앤비는 프리미엄 배달떡볶이 브랜드 ‘몬떡’을 금주 정식 런칭하며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 떡볶이를 집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생생돈까스 등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에버리치에프앤비가 준비한 ‘몬떡’은 떡볶이를 요리 수준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급화된 레시피를 개발하고 가격은 저렴하게 추구하며 배달전문 떡볶이브랜드로 기획한 브랜드로, 금번 런칭과 동시에 16개 매장이 동시에 오픈됐으며 각 매장들은 배달어플 등록을 마쳤다.
‘몬떡’의 대표적인 메뉴로는 떡볶이에 양식을 접목한 매운맛의 스파이스 로제 떡볶이와 까르보나라떡볶이가 눈에 띈다. 또한 민물새우를 이용한 수제 새우깡 등도 있어 간식이나 식사 외에 술안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리치에프앤비는 기존 생생돈까스 가맹점들에서도 적극적으로 ‘몬떡’의 메뉴들을 추가 론칭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버리치에프앤비는 ‘몬떡’의 신규가맹점도 모집 중이다. 최근 소자본창업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배달전문 브랜드의 장점을 살린 만큼 매장 내 투입되는 비용이 최소화될 수 있어 부담 없는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공유주방을 연계하는 경우 초기 투입자본과 고정비용 지출이 현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초기에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리치에프앤비는 공유주방과 연계한 ‘몬떡’ 가맹점 창업 시에는 별도의 혜택을 마련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그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생생돈까스 등의 외식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몬떡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호응을 이끌고 있다”며 “공유주방이 배달창업 트렌드가 되고 있는 만큼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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