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이 절실하게 필요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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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이 절실하게 필요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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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사이비 목사들

 
   
  ▲ 김진홍 목사  
 

사람의 정부가 아니라 법의 정부를 강조한 존 아담스의 지적에 공감한다.

인치가 아닌 법치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신용카드 남발로 인한 재정파탄. 지난 4년간 나라빚 150조원 증가. 지난해 가계빚 559조원.

2005년 14,000명 자살로 자살율 세계 1위.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것.

그 모두가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아니한 인치 때문이다. 법과 원칙을 강조하고 국가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연설을 환영한다.

한미 FTA 회담타결을 환영하나 FTA 타결과 빅딜한 6자회담이 남북정상회담에 길을 터주고 북한에 퍼주지 못해 환장한 노무현정권이 북한에 퍼주기로 북한독재와 북한의 대남전략를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대한민국은 더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북한으로부터 반미친북연공정권이라고 축하를 받은 노무현정권. 전교조의 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을 날치기 통과시켜 사학을 반미친북화하려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의 사학법개악 반대 장외투쟁을 벌렸다.

장외투쟁은 왜 하느냐고 매도하고 이재오의 사학법협상을 비호한 이명박. 열우당과 노무현에 극도로 아부하고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시스템 미래당 지만원을 고발한 이명박.

적과 동지를 혼동하는 그가 과연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법과 원칙이 절실히 필요하다. 어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부활로 승리한 부활절. 부활절은 법과 원칙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권세를 이긴 하나님의 승리가 아닌가? 주님은 광야에서 사탄으로부터 절을 하면 세속권력을 주겠다는 유혹을 받았으나 시험을 물치쳤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한반도를 사탄의 권세에 지배하도록 만들었다. 2007년은 사탄에 아부하는 세력이 아니라 사탄을 물리치는 세력이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영국의 대처와 미국의 레이건의 뉴라이트는 법과 원칙에 충실하여 공산주의와의 공존을 거부했기 때문에 소련 공산주의와 동구 공산권을 물리쳤다.

그러나 김진홍의 뉴라이트는 대처와 레이건의 뉴라이트와 너무나 다르다. 김일성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은 것을 자인한 김진홍. 새가 좌우날개 균형을 취하듯이 좌우이념이 균형을 취해야 한다는 김진홍의 망언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할 것이다.

그는 민중신학, 해방신학등 좌파신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했다. 공산주의와 협상을 주장하는 카터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했다. 그러나 공산주의와의 공존을 거부한 대처와 레이건은 공산주의를 무너뜨린 자유민주주의의 영웅들이다.

카터는 카스트로나 테러국을 지원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왔다. 미국기업연구소(AEI) 연구위원인 스테븐 헤이워드는 카터가 무능하고 이중적인 위험한 좌파로 반역죄를 저질렀다고 비판 다시는 그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된다고 그의 저서 THE REAL JIMMY CARTER에서 밝혔다.

2007년 한국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는 우리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기독교가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의해 주도된다면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할 것이고 2007년 마지막 기회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기독교집회에서 공공연히 김진홍에 아부하는 권력지향적인 목사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 보다 광야에서 예수를 시험한 사탄의 유혹을 즐기는데 미래포럼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기독교 집회에서 김진홍을 칭찬한 김동권, 김홍도 목사. 3.1 서울 시청대회에서 김진홍, 이명박, 이재오와 연대한 서경석. 김진홍과 연대한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등 위장된 보수세력. 김동권, 김홍도가 안경본을 장악하도록 하려는 위장된 기독교세력들.

기독교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사이비 목사들과 위장된 보수세력에 의하여 지배되어 법과 원칙과 부활절을 모독하고 조롱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박근혜, 이회창, 지만원, 박찬성,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 자유민주주의 보수애국단체들이 단결하여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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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요 2007-04-09 22:56:33
ㅈㅜㄹ줄이지당하신말씀이며 종교계사이비들이 이나라망칠것같은데어찌하면좋을고?외국을많이다녀봐도 우리나라 금수강산이 제일아름답더구먼 명박이가 운하파서망가뜨릴려하지?정말어찌해야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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