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약 8천명의 사회복지사를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육기관인 (재)서강전문학교가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서강전문학교의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은 체계적인 현장지도와 일대일 실습일지 작성 지도로 수강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음에 따라 이미 9월 개방반이 조기 마감되었으며, 현재는 추가로 독산동 캠퍼스에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장주상 학장은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어 일반 수강생들은 물론 직장인들도 편안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서울시복지재단을 비롯해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 등 복지기관들과의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는 것 또한 장점들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뿐만 아니라, 경찰청 지정 공식 교육기관으로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국내 최대 인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영등포 캠퍼스에 이어 용산캠퍼스까지 경찰청으로부터 공식 지정받아 개교함으로써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과정을 더욱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용산캠퍼스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경의중앙선, ITX, KTX 등을 이용하여 교육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교육과정에 참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서강전문학교는 9월까지 등록하는 2020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반값등록금 제도를 시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수강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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