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힙합의 대명사 피노다인(Pinodyne) 5년 만에 컴백! 맥시 싱글 ‘Dm7’ 발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감성 힙합의 대명사 피노다인(Pinodyne) 5년 만에 컴백! 맥시 싱글 ‘Dm7’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래퍼 허클베리피와 프로듀서 소울피쉬의 팀 피노다인이 맥시 싱글 ‘Dm7’을 발표한다.

피노다인 - Dm7
피노다인 - Dm7

9월 11일 오후 6시, 래퍼 허클베리피와 프로듀서 소울피쉬의 팀 피노다인이 맥시 싱글 ‘Dm7’을 발표한다.

래퍼 허클베리피(Huckleberry P)와 프로듀서 소울피쉬(Soul Fish)로 구성된 팀 피노다인이 맥시 싱글 ‘Dm7’을 발표했다. 지난 2014년, EP ‘her’ 발표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그들은 오랫동안 피노다인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선물 같은 새 싱글을 들고 5년 만에 돌아왔다.

프로듀서 소울피쉬가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코드 ‘Dm7’을 제목으로 달고 나온 이번 싱글에는 그들이 사랑하는 음악에 대한 찬가 ‘We Like’와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내는 연가 ‘달아’로 이루어져 있다. 피노다인 특유의 밝고 따스한 감성으로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선사해줄 싱글 ‘Dm7’은 청명한 가을날에 어울리는 음악이다.

피노다인은 래퍼 허클베리피와 프로듀서 소울피쉬로 이루어진 팀으로 2009년 데뷔 EP ‘Pish!’ 발표하며 다채로운 장르와 힙합을 결합한 혁신적인 스타일과 깊이 있는 가사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