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안재현과 촬영장에서 썸 無…현재 상황은? "촬연장서 외톨이처럼 지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연서, 안재현과 촬영장에서 썸 無…현재 상황은? "촬연장서 외톨이처럼 지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연서, 구혜선 안재현 (사진: 오연서, 안재현 인스타그램)
오연서, 구혜선 안재현 (사진: 오연서, 안재현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현과 난데없는 불륜 의혹에 휘말렸던 배우 오연서가 팬들의 위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구혜선의 폭로전으로 곤욕을 치른 오연서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기자는 "안재현과 오연서가 썸이라도 탄 것이냐고 한 관계자에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연서는 다른 분들과 어울렸지, 안재현과는 말을 섞지 못했다. 썸은 없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자는 구혜선과의 파경을 맞은 안재현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안재현은 촬영장에서 거의 외톨이처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혜선은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안재현이 오랜 기간 이혼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안재현이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한 여배우와 사적인 연락을 이어갔다고 폭로, 이에 오연서가 그의 불륜녀로 지목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