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홍 목사 | ||
기독교는 하나님의 공의를 위태롭게 하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KNCC에 지배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해 559조원의 가계부채.
2005년 한해동안 14,000명 자살로 세계 자살율 1위.
전쟁에서 죽는 전사자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자살하는 자살공화국.
노무현정권 4년간 늘어난 나라부채 150조원.
지난 9년간 북한에 7조3천억원을 퍼주어 현금이 부족한 북한이 핵개발을 하도록 해 안보위기를 자초한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분열세력이 득세하였다고 과거의 역사를 부정하여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별놈의 보수로 매도하는 노무현정권.
한미 FTA 타결은 환영하나 6자회담과 빅딜해 남북정상회담으로 공작정치에 악용될 위험을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위태롭게 된 위기는 한국의 기독교가 제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는 과연 예수님의 복음을 실천하지 못한 것을 눈물로 통회해야 한다. 주님은 나를 따르려는 자는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기독교가 국가보안법페지반대와 사학법개악반대 투쟁을 벌린데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한국의 기독교는 김진홍, 서경석, 인명진에 의하여 사탄세력에 의한 지배를 도와준 것이 아닌가 눈물로 통회해야 한다.
기독교집회에서 김동권 목사와 김홍도 목사가 공개적으로 김진홍을 칭찬했다. 김진홍이 누구인가?
김일성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았다고 자인한 김진홍. 김일성에게 얼마나 충성을 바쳤으면 공민증 1호를 받았을까? 새가 좌우날개가 균형을 취하듯이 좌우이념이 균형을 취해야 한다는 망언을 한 김진홍.
민중신학, 해방신학 등 좌파신학으로 국가보안법폐지, 노무현탄핵반대 투쟁을 벌린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을 지지하는 김진홍.
김홍도 목사와 김동권 목사가 공개적으로 김진홍을 지지하는데도 반발하지 아니한 기독교 집회.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린 KNCC와 연대하여 한기총과 북한 사이비 기독교 그리스도 연맹이 연대하여 가지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집회.
하나님은 그런 기독교 집회와 지도자들을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
교황도 좌파신학인 해방신학을 반대하는데 한국의 기독교가 해방신학에 추종하는 인명진 목사와 연대하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해방신학을 광신하는 KNCC와 한기충이 연대하다니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뉴라이트 김진홍은 기독교단체인 안경본을 지배하기 위하여 안경본 총재에 김홍도 목사를 총재로 추대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안경본 회의에 참석했다.
김홍도 목사가 누구인가?
지난 3.1 서울시청대회에서 김진홍, 서경석, 김홍도, 이명박, 이재오, 그리고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한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등이 서로 연대를 과시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국민은 그 대회를 초라한 대회로 심판했다.
이재오와 서경석은 밀담을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 대회에 참석한 인원은 주로 김홍도 목사의 금란교회 신자들이었다.
당회실에 공공연히 이명박과 같이 찍은 사진을 내걸고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 김홍도 목사를 안경본의 총재로 한다는 것은 안경본의 정치적인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놀라운 음모를 발견했다.
김진홍을 공개적으로 기지한 김동권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사회를 맡고 김형좌 목사가 김진홍을 지지하는 김홍도 목사를 안경본 총재로 추대하려는 것이 아닌가?
안경본이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의해 움직이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고문과 공동대표와 자문위원등 임원 360여명인데도 월평균 수입이 780,000원이나 평균 월지출이 3,956,000원으로 매달 재정이 적자라는 보고도 충격적이었다.
임원들이 월 평균 1-2만원을 내면 얼마든지 정상적으로 재정이 운영되는데도 왜 매달 적자인지 의문이었다.
안경본의 재정적자가 2억원에 가깝다는 안경본의 재무보고도 충격적이었다. 안경본은 그동안 기부받은 부동산, 동산, 현금등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안경본을 지배하려는 공작정치의 음모가 사실인지 밝혀야 한다.
재정적자의 진상을 조사, 감사로 하여금 원인분석과 책임규명, 재정개선을 하자는 저의 의견을 묵살하는 김동권 대표회장의 독단적인 사회로 격론이 벌어졌다.
김동권 대표회장이 사표를 내었으나 적어도 회의참석인원의 2/3가 김진홍의 뉴라이트문제를 꺼내는데 거부반응을 보이는 안경본의 위험한 정체성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
정관을 위반한 대표회장 선출.
저의 의견 거두절미하고 화를 내는 것으로 비난한 회의록 작성의 불공평성. 재정에 관한 저의 의견을 고의로 누락시키는 엉터리 회의록 작성.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의하여 지배된다면 안경본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박근혜, 이회창, 지만원, 박찬성, 자유민주주의 보수단체들은 하나님과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도록 단결할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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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님 나사를 이용하려고 애를 많이쓰시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