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가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마무리 되어가면서 입학상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받아 적고 외우기만 하는 지루한 이론수업이 아닌 커피에 대한 A-Z를 모두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수업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 바리스타전문학교인 고려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전은 전공에 따라 2년제, 4년제 학위가 인정이 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써,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이 짜여있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높다.
또한 바리스타전문학교로 명실상부 자리매김하면서 3년 연속 최연소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한편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스펙관리, 실력 향상에 포커스를 맞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80% 이상의 실습수업 안에는 생두 선별에서부터 로스팅, 블랜딩, 커핑, 브루잉, 라테아트에 이르기 까지 커피와 관련된 전문기술들을 배우게 되며, 학생들이 직접 레시피를 창작하는 커리큘럼도 포함되어 있다.
또, 대회 멘토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대회 출전 예정 학생들에게 교수진과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대회준비를 진행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렇게 실습 위주로 쌓은 실력을 통해 확실한 취업을 지원받아 볼 수 있는 ‘취업책임제도’를 통해 특 1급 호텔, 원두회사, 프렌차이즈 본사 등으로 취업을 지원 받아 볼 수 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이미 수시 원서접수를 마친 친구들도 횟수 제한 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별도의 전형료 없이 간단하게 온라인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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