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또 미사일…이게 평화냐?
北, 또 미사일…이게 평화냐?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9.10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잇단 도발에도 ‘슬픈 짝사랑’은 계속?

북한이 오늘 오전 또 다시 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 올해만 10번째 발사로, 일상화된 안보불안 속에 시민들은 더이상 놀라지도 않는 상황이다.

바른미래당은 10일 “불과 10일 전, ‘미국과의 대화 기대가 사라져가고 있다’고 밝히던 북한이 어제 밤 전격적으로 ‘북미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히고는 몇 시간 만에 미사일이 발사됐다”며 “북한 체제에서 김정은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결정들”이라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은 “연이은 북한의 행동은 김정은의 직접적인 메시지”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아무 말 못하는 것 다 알고 있으니, 앞으로는 대놓고 통미봉남 하겠다는 무언의 편지를 보낸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지금껏 청와대는 잇따른 도발마저 대화의 시그널이라며 희망고문을 멈추지 않았다”며 “이제 더 이상 함께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최후통첩을 받아들었지만, 아직도 슬픈 짝사랑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한탄했다.

바른미래당은 “온 사회가 ‘이건 나라냐?’고 묻고 있는데, 이젠 ‘이건 평화냐?’는 물음까지 더해질 지경”이라며 “이것이 문재인식 평화인가?”라고 질타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