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임명은 극악한 국정농단”
“조국 임명은 극악한 국정농단”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9.10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 대통령, 소통··공감 능력 전혀 없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에 대한 법무부 장관 임명을 재가한 것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극악한 국정농단”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은 국민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묻고 “정상적인 사람으로서의 감정과 수치심을 느끼거나, 소통․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한변은 “조국 관련 의혹에 대해 이미 15건 이상의 고소․고발 사건이 접수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조국은 장관 임기 내내 검찰수사와 형사재판만 받게 될텐데, 일은 언제 할 것이며 검찰 개혁을 하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따져물었다.

한변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검찰 개혁보다 청와대 개혁을 원하고, 사회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한다”며 “문 대통령은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즉각 취소해야 하고, 조국은 무릎 꿇고 엄중한 검찰수사와 법의 심판을 대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