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UCC 스타들 서울 모터쇼에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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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UCC 스타들 서울 모터쇼에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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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

판도라TV (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서울 모터쇼 2007’을 네티즌에게 흥미롭고 발 빠르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사이버 모터쇼 홈페이지 (http://motorshow.pandora.tv)를 오픈 했다.

판도라TV는 모터쇼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인터넷 방송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내복남’, ‘아찔한 소개팅남 - 김현철’, ‘소속사가 망했어요-장성민’ 등 판도라TV에서 배출한 UCC 스타들이 1일 리포터로 총출동하여 흥미롭게 모터쇼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를 배경으로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을 하는 장면 등을 라이브로 생중계 할 예정이어서 사이버 모터쇼에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판도라 TV가 서울 모터쇼 현장을 프로페셔널하고 감각적인 동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선발한 ‘2007 서울 모터쇼 UCC 기자단 100인’의 동영상도 함께 제공된다. 사이버 모터쇼 홈페이지에 올라온 ‘2007 서울 모터쇼 UCC 기자단 100인’의 영상은 일반 사용자들과는 달리 ‘UCC 기자단’이라는 아이콘이 별도로 표시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감각적인 동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일반인을 포함해 UCC 기자단 100인이 올리는 동영상은 모터쇼가 진행되는 동안 하루 약 300여건의 콘텐츠가 업로드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0인의 UCC 기자단은 매일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스케치와 화려한 자동차들의 면면, 레이싱 모델들의 다채로운 포즈 및 이용객들의 호기심 어린 관람모습을 담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007 서울 모터쇼 UCC 기자단 100인’ 가운데 한명인 박승현(28)씨는 “자동차의 역동적인 모습과 레이싱 모델들이 조화를 이루는 장면을 동영상에 담아 매일 업로드 할 예정”이라며 “모터쇼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직접 방문하지 못한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다짐했다.

또한, 사이버 모터쇼 홈페이지에서는 모터쇼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의 동영상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레이싱 모델 채널을 통해 ‘서울모터쇼 2007’에서 소개되는 레이싱 모델들의 멋지고 개성 넘치는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모터쇼 2007’에 참가하는 일반인들을 위해서는 UCC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판도라TV에서는 동영상부문 ‘일일 베스트 UCC TOP10’을 선정하여 10일간 총 100명에게 USB메모리를 제공하고 최종 선정된 총22명에게는 노트북을 비롯해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네비게이터, 특수유리코팅세트, 차량용품세트 등 고급 차량용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판도라TV가 자체적으로 선발한 UCC 기자단 100인의 동영상은 자체심사와 네티즌 의견을 반영한 최종심사를 통해 ‘UCC기자단 퓰리처상’ 15명을 선정하며 최고 수상자에게는 노트북을 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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