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이라는 9월의 첫 날 지난 1일 일요일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타 4F에서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2019 나바 WFF GRAND PRIX 파이널 대회가 열정과 패기로 성황을 이루며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삶에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고 싶어 나바코리아 대회에 첫 출전한 현직 모델 최미란 선수는 하면 할수록 피트니스는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같이 온 남자친구와 커플로 즐겁게 즐기면서 “운동도 사랑도 두배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올 11월에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내츄럴 대회에도 참가해 멋진 모습으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포부도 밝혔다.
끝으로, 각 종목별 버뮤다 모델, 남.여스포츠 모델, 남.여클래식 모델, 비키니 모델, 톤 피규어, 보디빌딩 등 총 8개 종목에서 영광스런 나바 WFF 코리아 프로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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