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통담화
FTA타결은 “이념 아닌 먹고 사는 문제... 소신 갖고 결정했다.”
깽판 치겠다던 험구에서 처음으로 바른소리를 구사했다.
그래서 오늘 하루만은, 아니 앞으로도 이러한 통 큰 지도력을 보인다면야 그는 내게 있어 NO통이 아니라 盧통이다.
내친 김에 중임개헌의 국회상정도 포기한다면 盧통이 아니라 盧대통령으로 존칭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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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얼마를 갈지가 문제다. 계남이가 거품낼 건데.... 잘 하겠지 이제는 8달 여유 뿐인데...
외손자 증여세 약 5백만원 내고 감 밭으로 가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