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통담화
FTA타결은 “이념 아닌 먹고 사는 문제... 소신 갖고 결정했다.”
깽판 치겠다던 험구에서 처음으로 바른소리를 구사했다.
그래서 오늘 하루만은, 아니 앞으로도 이러한 통 큰 지도력을 보인다면야 그는 내게 있어 NO통이 아니라 盧통이다.
내친 김에 중임개헌의 국회상정도 포기한다면 盧통이 아니라 盧대통령으로 존칭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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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의 일방, 졸속협정은 절대 반대!
민주적이고, 합헌적인 차기정권에서 공개적이고,
합리적인 협정이 이루어져야 함.
정치적인 이익이 없다고 하셨다고?
개정일이 살리기 위해, 나라의 국익, 미래까지
담보하고, 팔아먹는 매국행위임을 왜 모를까!
한나라당은 제발 경거망동하지 말고, 냉철하게
사안을 전면 검토하고, 무조건 차기정권에서
다시 검토하여, 국민들이 합의할 수 있는 안으로
떳떳하게 협정하기를 간곡히 부탁드림.
놈현정권의 놀음에 이용당하여, 또다시 국민들
에게 절망을 심어주는 반역행위를 반복하지 않
도록, 당신들의 태만, 무지, 나태, 게으름, 타협,
부정행위는 국민들을 죽이는 살인행위임을 꼭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