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실은 ‘개인경관 個人鏡觀 – 개인을 경험하는 사진관’으로 사진사, 사진기를 보지 않고 거울 속 마 주한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개인의 본질과 가능성을 발견한다.
한자로 거울 (경), 볼 (관)을 사용 하여 거울을 통해 개인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사진관이라는 이중적 의미가 있다.
사진사, 사진기가 보이지 않아 사진을 찍을 때 긴장하거나 어색하지 않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진가가 되어 촬영 순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사진관으로 개인과 사진을 연결하는 콘텐츠 를 기획·운영한다.
사진이 발명되기 전 화가들은 자화상을 그리기 위해 거울을 이용했다. 사진온실 ‘개인경관’은 하프 미러를 통해 자화상을 촬영한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진가가 되어 ‘촬영 순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온실은 ‘하프 미러 셀프 사진 촬영시스템’ 특허 출원, 기술보증기금 기술 평가를 통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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