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감각’ 출간… 절호의 투자 타이밍을 귀신같이 눈치채는 비결
‘돈의 감각’ 출간… 절호의 투자 타이밍을 귀신같이 눈치채는 비결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08.28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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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 전문가만 믿다가 매번 막차 탄 월급쟁이들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돈 공부
- 급변하는 정세에 흔들리는 ‘경제 팔랑귀’들에게 팩트 기반의 통찰력을 키워주는 책

비즈니스북스가 경제 분야 최고 유튜버(상승미소)이자 10만 베스트셀러 《월급쟁이 부자들》의 작가, 이명로의 신간 《돈의 감각》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객관적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단단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최근 원 달러 환율이 1200원으로 치솟고,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 이하로 붕괴하면서 경제위기에 대한 공포감이 시장을 휩쓸었다. 게다가 장기화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무역 분쟁은 끝을 알 수 없어 경제에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귀신같이 투자 타이밍을 읽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오히려 이러한 위기를 딛고 일어나 이전보다 더 큰 부를 이뤘다. 혼란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명로 저자는 이럴 때일수록 돈의 감각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돈의 감각이란 허황된 ‘감’과 남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통찰력 있게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는 경제 흐름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통화량(돈의 양)을 꼽았는데, 이로 인한 신용의 수축과 팽창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경제 사이클의 핵심 원리만 이해하면 누구나 역사적 근거, 경제지표 등 정확한 팩트를 기반으로 현재 상황을 분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책에는 인플레이션, 환율, 부채, 외환보유고 등의 경제지표를 해석하는 법과 미중 무역 분쟁, 한일 무역 분쟁 등 요동치는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단단한 판단의 기준이 되어줄 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요즘같이 경제위기의 두려움이 팽배한 시기에는 섣부른 투자 테크닉을 따라 하기보다 경제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1년 뒤 다가올 경제위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돈의 감각을 기르는 연습을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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