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 평가보고회 가져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 평가보고회 가져
  • 정종원 기자
  • 승인 2019.08.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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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 결과 재미·수상무대 긍정적…접근성·편의시설 미흡

경남 하동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태진 위원장 및 축제조직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26∼28일 송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 대한 지역 주민 및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가 보고됐다.

조사 결과 평가 항목 12개 중 축제재미가 1위 차지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및 적극적인 참여유도도 긍정적 영향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하동대나무를 활용한 수상무대 설치가 축제 공간을 확장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확대 및 많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느낌을 주는 축제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에서는 ‘황금(은) 재첩을 찾아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행사평가 항목 중 먹거리, 접근성,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등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내년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히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축제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축제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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