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도깨비 손상윤 "文 끌어내!" 전국 투어 돌입
애국 도깨비 손상윤 "文 끌어내!" 전국 투어 돌입
  • 조우석 평론가
  • 승인 2019.08.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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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석 칼럼 제132회

확실히 유튜브 방송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특히 언론환경이 저렇게 엉망이고 민노총 언론노조의 놀이터가 되어버리고, 국가 반역자 문재인을 위한 선전선동의 수단으로 전락한 채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고 있는 기막힌 상황이 아니냐? 이런 국면에서 유튜브는 대안의 매체로 거듭났다.

현실적인 영향력은 종편 한두 개보다 낫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나 애국 성향의 유튜브 독자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도 생각해봐야 한다. 아마도 100만 명 이상을 크게 넘지 못할 것이다. 넉넉하게 추산해도 200만을 넘길 수 있을까? 문제는 우리나라 유권자수는 얼마나 될까? 무려 4280만 명이다. 이게 무얼 뜻하느냐? 유권자들의 불과 3%, 크게 봐도 5% 이하만이 유튜브를 통해 정기적으로 정보를 접하고 그 결과 애국 성향을 가진다는 애기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현실은 훨씬 열악하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KBS MBC 등 지상파와 정신 못차린 종편, 그리고 무책임한 조중동이 줄기차게 쏟아내는 가짜 뉴스에 매달리고 있고 봐야 한다.

이런 상황을 내버려둘 경우 자유우파들이 아무리 발을 구르고 울부짖더라도 문재인의 좌익 독재는 꼼짝도 하지 않을 것이고, 웃고만 있을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문재인 퇴진도 힘에 부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개탄만한 채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민혁명위원회가 ‘문재인 퇴진 국민계몽 전국투어’에 나서는 것은 그 때문이다. 28일 그러니까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강연에 나서 추석 연휴 마지막인 9월 15일까지 1차 전국 투어를 시작하는 것이다.

왜 이걸 하는 건가? 현재의 3~5%에 불과한 애국 시민은 물론이고 나머지 97%에서 95%에 달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찾아가는 애국 계몽 서비스’를 제공해 그걸 통해 그분들의 마음을 훔쳐오고 우리편으로 만들자는 것이 일차 목표다.

그래서 28·29일 이틀간 광화문 파이낸스센타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이달 안에 부산과 마산·창원·진해 일대를 돈다. 9월에는 진주, 양산, 울산, 경주, 구미를 돌아 대전, 논산, 세종, 인천까지 휘젓게 된다. 추석연휴 뒤 호남지방을 포함한 2차 전국투어를 별도로 시작한다.

이 고된 일을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자기 돈을 들여 자청한 남자가 바로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다. 그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 김진태 국회의원,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 조우석 평론가, 조원룡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이계성 대수천 대표, 오인용 목사 등도 거들게 된다.

방식은 이렇다. 대형 트럭을 개조해서 함께 움직이며 순회 강연과 토크쇼 등을 곁들이는 것이다. 유튜버 40분을 초청해 그 분들의 숙식까지 제공해주며 함께 도는 것도 물론이다. 유튜버들에게는 방송에 내보낼 내용 즉 콘텐츠를 찍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니 앞으로 몇 달 간 우리는 손상윤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민혁명위원회가 쏟아내는 메시지를 들으며 한 단계 더 각성될 것이 기대된다.

우리 목표야 명쾌하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 것인가? 공산주의·사회주의 또는 북한 괴뢰 집단 김정은의 노예로 살 것인가? 이제는 국민이 선택할 시간이 다가왔다며, 문재인을 끌어내리는 걸 우리 힘, 국민의 힘으로 하자는 것이다. 바꿔 말해 유튜브를 상시적으로 접하는 각성된 자유우파 시민을 현재의 3~5%에서 30~50% 단게를 넘어 100%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 것이다.

타이밍도 딱 좋다. 마침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이가 그야말로 좌파의 더러운 위선과 범죄적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문재인 정부 실체에 대한 인식을 도와주고 있다. 내년 총선으로 가는 길목이라서 더욱 좋다. 국민혁명위원회의 전국 투어가 성공한다면 내년 총선을 앞둔 올 하반기는 비상한 각성의 시즌, 위대한 계몽의 계절이 될 것이다. 단순한 각성과 계몽은 물론 차제에 문재인 끌어내리기는 말 그대로 국민혁명이 절정을 이룰 것도 기대한다.

과장이 아니다. 기대되는 건 지난 2년 8개월여간의 태극기 투쟁이 한 단계 심화돼서 전국 방방곡곡으로 확산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문재인은 우리 생각 이상으로 빨리 끌어내릴 수도 있다고 저는 확신한다.

그런데 이 전국 투어를 하는 손상윤 회장이 참 놀랍긴 하다. 몇 달 전부터 이 구상을 얘기할 때 잘 될까 싶었는데, 애국심 하나로 끝내 해내는 게 대단하다. 그래서 저는 동지인 손 회장이 자랑스러운데, 정말 애국 도깨비가 아닐 수 없다.

실은 이런 일을 누가 해야 하겠나? 제1야당 자유한국당 몫이 아니냐? 밥 먹고 그런 것 하라고 우리가 국고 지원을 하고 응원해주는 곳이 그 곳이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이 미동도 하지 않으니까 애국 도깨비 손상윤이 동지들을 규합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자랑스럽고, 우리의 활동이 끝내 자유한국당마저 바꿀 것이라고 믿는다.

그점,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다. 세상을 바꾸는 건 개탄이 아니고 행동이다. 그걸 주도하는 손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민혁명위원회의 ‘문재인 퇴진 국민계몽 전국투어’에 적극 참여해주실 바란다.

※ 이 글은 26일 오전에 방송된 "애국 도깨비 손상윤 "文 끌어내!" 전국 투어 돌입"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 제132회를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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