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스크롤 이동 상태바
24일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난지 한강공원에서 누리는 요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클래스 및 음악이 함께하는 힐링 체험
- 총 8개의 스테이지 및 스튜디오에서 무려 45개의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공연과 이벤트 마련
- 룰루레몬 타월, 록시땅 헤어바디 샘플, 프레시코드 샐러드 도시락 등 푸짐한 선물 제공
원더러스트 포스터
원더러스트 포스터

2019. 08. 23 -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49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페스티벌 '원더러스트'가 내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국내 첫 개최된다.

(사진설명: 전 세계 17개국, 49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페스티벌)
(사진설명: 전 세계 17개국, 49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페스티벌)

국내 최초, 초대형 규모로 개최되는 원더러스트 코리아는 요가, 필라테스, 스피닝, 크로스핏, 트램폴린 피트니스, 서아프리카 댄스, 러닝, 페인팅 테라피, 사운드 배쓰 명상 등 총 8개의 스테이지 및 스튜디오에서 무려 45개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 공연도 함께해 대세 싱어송라이터 수란, 탑 뮤지션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 우주히피, 다비코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설명: 총 8개의 스테이지 및 스튜디오 45개의 힐링 프로그램 타임 테이블)
(사진설명: 총 8개의 스테이지 및 스튜디오 45개의 힐링 프로그램 타임 테이블)

이외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되어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페스티벌을 만끽할 수 있다. 먼저,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페인팅 테라피 클래스를 운영하는 다인킴 작가의 무료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1시간 동안 진행되며, ASTM 기술위원회에서 인증 받은 무독성 원료의 마커로 신청자들 한 분 한 분에게 어울리는 부족 마크(Tribal Mark)의 상징적인 문양들을 비비드한 컬러로 제공한다.

(사진설명: 다인킴 작가의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사진설명: 다인킴 작가의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VIP 및 PGA 권종을 구매한 참가자들의 휴게 공간인 VIP/PGA 라운지에서는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가 제공하는 릴렉싱 존이 마련되어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한 다양한 클래스도 준비되어 있다. 파크로쉬 숙박권을 포함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는 공식 파트너로 참가하는 피지워터와 함께 '잘 쓰고 잘 버리자'는 취지의 리사이클링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피지워터 리사이클링 박스를 이용해 피지워터의 분리수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피지워터에서는 브랜드 부스를 방문한 이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피지워터 1병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의 요가 매트를 이번 원더러스트에서 사용해볼 수 있도록 무료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식 파트너로 참가하는 립톤, 록시땅, 호가든, 프레시코드, 연작, 빌리, 바디네이처, 유니라인워터, 와일드콤, 올가니카 등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원더러스트 코리아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난지 한강공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디지털미디어시티역(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에서 출발하는 무료 순환버스도 운행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승차 시 사전 예매 후 에서 클래스를 신청한 내역을 운전 기사에게 보여준 후 탑승할 수 있다.

위메프, 하나티켓, 티킷에서 판매한 온라인 사전예매 티켓은 판매가 마감되었으며, 현장에서는 여유 좌석이 있을 경우 GA 권종에 한해 4만원에 판매된다. 이미 등록한 클래스 외에 추가 클래스 등록은 2만 5천원에 판매된다. 이 역시 현장 여유 좌석에 한해 가능하며, VIP, PGA, GA입장 밴드 없이 추가 클래스 등록만은 진행할 수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