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추석대비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
세종시, 추석대비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
  • 한상현 기자
  • 승인 2019.08.21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입산 국산둔갑 판매ㆍ유통기한 경과제품 근절 위해 9월 6일까지 실시

세종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및 부적합한 식품원료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수축산물 및 식품 등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것.

원산지 중점단속 사항으로는 ▲수입농산물ㆍ가공품 국산둔갑 판매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표시를 하는 행위 ▲거짓표시 등으로, 적발 시 형사처벌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속 대상은 대형 유통업체 및 마트, 농협 판매장 등이며, 부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을 실시해 농수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생산 농업인 및 소비자를 보호할 계획이다 .

식품위생분야 중점단속 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유해 물질 불법첨가 및 유통기한 위ㆍ변조 등 소비자 기만행위 등이며, 제수용품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 강화 등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떡류, 어육가공품인 제조가공업소와 제사음식, 전, 튀김 등 일반음식판매점과 인삼, 홍삼 등 추석 선물용 제품 등이다.

세종시는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경우 안전정책과 민생사법경찰담당(☎ 044-300-3663)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식품위생 분야 판매 불법 행위는 보건정책과 식품안전담당(☎ 044-300-5736)에 신고할 경우 즉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ㆍ단속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와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라며, "특히 추석 성수식품 구입 시 유통기한, 원산지 확인과 허위ㆍ과대광고 판매 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