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사모투자전문회사, 투자대상 수요정보 수집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과학기술 사모투자전문회사, 투자대상 수요정보 수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자대상 사업발굴위한 수요정보 투지활성화위해 적극나서

한국과학재단(이사장 權五甲)은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한국과학재단(이사장 權五甲)은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근거하여 2006년도에 과학기술진흥기금 등 500억원 규모로 결성한 「제1호 과학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PEF : Private Equity Fund)」의 투자 활성화를 위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수요정보 수집에 적극 나선다.

과학재단은 지난해 한화기술금융을 주관회사로 선정하여 과학기술진흥기금 400억원을 제1호 과학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에 출자하였고 범 부처 국가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투자대상 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과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osef.re.kr/)에 연계한 투자수요정보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 연구자가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실용화·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연구성과를 산출하여 이에 대한 투자를 희망하는 경우 과학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투자수요정보시스템에서 연구성과 및 투자희망 내용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수집된 정보는 투자업무 주관기관인 한화기술금융이 심사하고 전문심사역의 심사를 거쳐 투자여부를 결정하며 과학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는 2007년도에도 추가로 결성할 예정이고 정부는 과학기술진흥기금 500억원을 출자 할 계획이다.자산운용 및 투자자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본시장의 간접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 활성화를 위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수요정보 수집에 적극 나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