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위장된 보수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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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위장된 보수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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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았다도 자인하는 김진홍

 
   
  ▲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대한민국의 성공은 전세계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좌파정권에 의하여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미 FTA에 반대하는 전교조와 민노총, 7만 4천명이 전국을 폭력시위로 무법천지를 만든 것에 미래포럼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좌파정권이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좌파세력을 강화해준 결과가 아닌가?

자유민주주의 보수파는 공정한 선거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뚜렷이 하여야 한다.

한나라당은 이재오가 한나라당 사무총장, 원내대표를 거치면서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위험해졌다.

한미동맹해체와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한 민중당 사무총장을 지낸 이재오.

국가보안법페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 그런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부정확하고 조작이 가능한 전자개표기로 부정개표가 되었으나 한나라당이나 위장된 보수세력은 침묵해온 것은 유감이다.

지난 2004.1.13. 필리핀 대법원에서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가 요구하는 8가지 요건 가운데 3가지를 갖추지 못해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는 판결을 선고하였다.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득표수를 100표 묶음으로 하고 100표인지 검산을 하고 그 안에 다른 혼표가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라는 애국단체의 요구를 한나라당이 받아들여 공정한 개표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난 지방자치선거가 한나라당이 압승하게 된 것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로 한나라당 보수파를 말살하려는 공작정치가 실패로 돌아가자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한나라당에 침투해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는데 미래포럼은 경악한다.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에 적대하는 열우당, 민노당, 전교조, 민노총 등 반역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는 김진홍.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린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하자 강재섭은 인명진을 윤리위원장에 임명했다.

인명진은 민중신학, 해방신학등 좌파신학으로 악랄하게 파업을 선동하여 많은 기업을 도산시키는데 악명높은 도시산업선교회 목사이다. 그는 한나라당 보수파를 겨냥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협박하여 보수파를 말살하려했다.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 자유민주주의에 헌신해온 그들이 자존심도 버리고 김진홍으로부터 정통보수세력으로 인정을 받자 감격하였는지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를 선언했다.

그들은 전자개표기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공공연하게 전자부정개표에 면죄부를 주어 얼마든지 부정개표의 공범자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데 경악한다.

특히 김상철은 전자개표기 소송 변호인이 아닌가? 저와 김상철은 전자개표기 소송 공동대리인이었다. 저는 약 5백만원의 변호인 수임료를 받았다. 그러나 방대한 증거자료 복사, 대구와 서울을 왕복하는 교통비, 전자개표기 부정 진상규명 기자회견과 투쟁등으로 수임료 대부분을 소비하였다.

그러나 김상철은 1억에 해당하는 거액의 변호사비용을 받고도 변호인으로서 전자개표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공공연히 진실을 은폐했다. 김상철은 변호인으로서의 배임행위를 한 것으로 변호사법에 의하여 처벌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포럼 홈페이지에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판결을 소개하지 않았던가?

김상철은 거액의 변호사비용을 받고도 나중에는 준비서면도 체출하지 않고, 변론기일에도 결석하는 등 변호인의 직무를 태만히 했다.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가 공공연하게 전자개표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 것은 그들이 얼마든지 부정개표의 공범자가 될 수 있다는 위험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김진홍의 막강한 자금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순수한 지원금일까?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을 포섭하여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을 반미친북화하려는 공작금일까?

도덕성이나 정체성이 위험한 인사들이 주도한 서울시청 2007.3.1. 대회. 무려 10만명이 넘는 피해자에게 3-4조원의 거액의 피해를 입힌 부도덕한 다단계 제이유로부터 수억을 기부받은 서경석 목사. 노무현과 열우당에게 극도로 아부하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린 이재오.

북한 김정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았다도 자인하는 김진홍. 야당동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이회창 전 총재를 매도하고 시스템 미래당 지만원을 고소한 이명박. 그들과 연대하는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 그러나 하나님과 국민은 시청 3.1 대회를 초라한 대회로 준엄하게 심판했다.

자유민주주의에 헌신해온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는 자유민주주의 자존심마저 버렸는가? 김홍도를 기독교 안경본의 총재로 만들어 안경본을 장악하려는 김진홍의 음모를 안경본은 물리쳐야 한다.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자들은 안경본에서 물러나야 한다.

안경본은 재정적으로 투명하여야 하고 민중신학, 해방신학 등 좌파신학자들과 위장된 보수세력에게 기회를 주어서는 안된다. 회의록은 공개되어어하고 총재선출과정을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야 한다.

김진홍과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는 서경석, 인명진, 이재오, 이명박등과 결탁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려는 음모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대선후보와 보수세력은 적과 동지를 구분해야 한다. 노무현정권은 좌파정권을 연장하려는 공작정치를 그만 두어야 한다. 노무현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정권의 탄생을 공작정치로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노무현정권이 공작정치로 자유민주주의정권의 탄생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그 부분에 관한 한 역사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다. 끝내 더러운 공작정치로 좌파정권의 연장에 광분한다면 노무현정권은 비극을 맞이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당헌당규를 준수해야 한다. 당헌당규를 위반하여 공작정치에 놀아난다면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을 장악해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고 광분하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위장된 보수세력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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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 2007-03-31 17:46:30
도라이 아이가

도신병 2007-04-01 23:14:17
박근혜=지만원=서석구

익명 2007-04-02 08:27:13
박근혜=손상윤=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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