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부부싸움 태도 논란, 눈 흘기며 정색+무시…"나랑 말 안 해?" 냉랭
구혜선·안재현 부부싸움 태도 논란, 눈 흘기며 정색+무시…"나랑 말 안 해?" 냉랭
  • 김세정 기자
  • 승인 2019.08.18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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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 불화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녀는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이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문자메시지 내용까지 캡처해 올리며 현재 관계를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갑작스러운 이혼 보도에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tvN '신혼일기'에서 보여졌던 구혜선과 안재현의 부부싸움 당시 태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신혼 생활이 6부작에 걸쳐 방영됐다. 당시 방송에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리얼한 부부싸움 장면도 담긴 바 있다. 

특히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화가 날 때면 안재현을 굳은 얼굴로 째려보며 싸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런 상황이 생길 때면 안재현은 구혜선의 화를 풀어주려 부단히 노력했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나랑 말 안하고 싶어?", "(째려봐서) 너무 뻘쭘하고 무안해", "왜 이렇게 상처주는 말을 잘 해", "결혼은 행복하려고 한 건데, 이 사람은 왜 이토록 힘느냐"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보도에 누리꾼들은 탄식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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