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교육 토픽코리아, 전기공사기사·경비지도사 자격증 재직자내일배움카드 개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러닝교육 토픽코리아, 전기공사기사·경비지도사 자격증 재직자내일배움카드 개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는 과정, 온라인교육으로 진행
이러닝교육 토픽코리아
이러닝교육 토픽코리아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HRD가 전기공사기사(전기공사산업기사),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시험을 위해 8월 21일과 28일에 근로자 국비지원무료 온라인교육을 개강한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는 과정이며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한다. 직장인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전기는 생산, 수송, 사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설비를 전기특성에 적합하게 시공되어야 안전하다. 이에 따라 전력시설물을 안전하게 시공하고 검사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자격제도를 재정했다.

공사비의 적산, 공사공정계획의 수립, 시공과정에서 전기의 적정여부 관리 등 주로 기술적인 직무를 수행하고 공사현장 대리인으로서 시공자를 대리하여 현장관리를 하는 동시에 발주자에 대해서는 시공자를 대신하여 업무수행 한다.

일반 경비지도사는 사회 다변화 및 범죄의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경찰력의 보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발생된 민간경비의 경비원으로 즉, 사람의 신변보호, 국가중요시설의 방호, 시설에 대한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경비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경비업법에 자격제도를 도입했다. 경비지도사 자격취득자는 위 경비원을 지도 감독하게 된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경비업체에서 경비지도사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경비업체에서 자격증으로 인하여 상위직급으로 승진할 기회가 높아진다. 앞으로 경비업에 대한 역할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그에 따라 경비지도사의 역할도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비업체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며 새로운 첨단 경비 상품과 장비가 개발됨에 따라 경비 요원들을 교육 및 관리하는 경비지도사의 필요성을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자는 사설경비업체나 공항 등에 취업하여 경비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자격증으로 인해서 상위직급으로 승진할 기회가 높아진다. 특수경비원 제도가 신설되고 청원경찰이 민간경비로 흡수되어 공동주택이나 주요시설에는 경비지도사의 배치가 의무화되어 경비지도사의 역할이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토픽코리아 이러닝교육센터는 SBS 개그맨 이수한과 트롯가수 향기가 홍보대사이며 사단법인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 회원사이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전문기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국가자격증(국가전문자격증·국가기술자격증·국가공인자격증) 양성과정을 온라인교육을 통해 무료수강 지원한다.

토픽코리아는 한국어교원자격증3급, 직업상담사 2급, 관광통역안내사, 사회복지사 1급, 임상심리사 2급, 주택관리사, 청소년상담사 2급‧3급, 국제무역사 1급, FAT 2급(회계실무), 드론자격증(필기), 농산물품질관리사,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등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로 운영하고 있다.

토픽코리아 국제항공교육원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식교육기관으로 항공승무원(스튜어디스)과정, 항공화물과정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을 인터넷교육으로 근로자 국비지원 무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온라인테솔(TESOL)자격증 국제영어강사 일반과정을 사이버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