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예능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아이린은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남다른 발랄함으로 출연진들을 웃음짓게 했다.
높은 텐션으로 시종일관 미소를 띤 아이린은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하며 다른 분야에서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특히 SNS 팔로워를 150만명 이상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인 아이린은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SNS 운영 룰을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아이린은 "피드에는 '부정적인 것은 올리지 말자'는 주의다. 저도 처음에 패션을 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기 때문에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저의 리얼한 패션과 일상들도 주로 담아낸다. SNS는 너무 진지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린이 새 예능을 통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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