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행복민원과는 자체적으로 매달 1회 직원이 강사가 되어, 직접 친절 관련 교육을 준비하고 직원들에게 사례 및 명언 소개를 통해 친절에 대해 다시 한 번 스스로 다짐해보는 시간을 갖었다.
경기도 여주시청 행복민원과는 8월 '직원 친절실천 다짐'을 위해 지난 8일 아침 행복민원과 전 직원들이 모였다.
이날 교육에서 조성학 주무관이 강사가 되어 직원들에게 “친절을 위한 현명한 경청법 7가지”를 주제를 준비해 “경청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존중해 주는 것이 친절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청 행복민원과 관계자는 “직원 친절실천 다짐은 직원 스스로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해보고 친절 실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여주시의 친절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매달 진행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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