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는 오는 1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삼학도에서 진행되는 '제1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수퍼 VR', 'AR 쇼룸', '리얼 360'과 같은 5G 서비스 체험을 위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1회 섬의 날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목포시, 신안군 등이 공동으로 주관해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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