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레이지본이 남이섬의 여름을 식힌다!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딕펑스, 레이지본이 남이섬의 여름을 식힌다!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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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이 ‘홍대야놀자’와 손잡았다. 24일부터 9월 8일까지 3주간 매 주말마다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홍대야놀자 in 남이섬(이하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늦은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짙푸른 자연과 음악이 있는 남이섬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홍대야놀자 in 남이섬(이하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이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3주간 매 주말마다 펼쳐진다.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청춘 뮤지션들이 꿈과 열정을 노래하는 버스킹 축제로 남이섬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다. 올해는 홍대 라이브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획공연 ‘홍대야놀자’와 연계해 남이섬교육문화그룹과 락킨코리아 공동 주관으로 3주간 특별한 음악 축제를 연다.

축제 첫 주 8월 24~25일에는 최근 신곡을 내고 KBS2 ’불후의 명곡’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딕펑스를 비롯해서 스토리셀러, 바겐바이러스, 소울엔진, 한국 버스킹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 라이브유빈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둘째 주에는 오리엔탈쇼커스와 두왑사운즈, 신촌타이거즈, 블루지, 중국 싱어송라이터 하마(HAMA)를 만날 수 있고, 마지막 주말 9월 7~8일에는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들려주는 국내 인디밴드 1세대 레이지본, 그리고 뷰티핸섬, 언어의 정원, 블루파인, 정흠밴드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의 절정을 맞은 남이섬 곳곳에서 진행된다. 자유무대, 메타세쿼이아길, 야외수영장 워터가든 세 곳에서 토요일은 낮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다. 특히 토요일 저녁에만 펼쳐지는 야외수영장 워터가든에서의 공연은, 시원한 분수정원에서 바비큐와 맥주 등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낭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재단법인노래의섬 관계자는, “2015년 ‘모여라 버스커-릴레이 숲 속 콘서트’로 시작해 신선하고 색다른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이 올해도 좋은 무대로 찾아온다”라며 “딕펑스, 레이지본 등 실력과 개성이 뚜렷한 멋진 뮤지션들의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꼭 놓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남이섬에 입장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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