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투병 양지운 사연에 눈물 송도순, "나도 몇 년 전 갑상선암 수술 받았다"
파킨슨병 투병 양지운 사연에 눈물 송도순, "나도 몇 년 전 갑상선암 수술 받았다"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9.08.07 2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우 양지운 송도순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우 양지운 송도순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우 송도순이 파킨슨병 투병 중인 양지운의 은퇴 결정에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양지운의 인생사가 그려졌다.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후 은퇴를 결정한 양지운에 대해 송도순은 "양지운이 아픈 건 말이 안 된다"며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속상했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동료의 은퇴를 누구보다 아파한 송도순 역시 몇 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은퇴를 결정한 바 있다.

송도순은 한 다큐 프로그램에서 "몇 년 전에 갑상선 암을 수술한 이후로 소화가 잘 안된다"며 "그때 의사가 나보고 '굉장히 피곤했을 것'이라고 말하길래 '원래 인생은 다 피곤한 거 아니냐'고 답했더니 의사가 웃더라"고 말했다.

송도순은 "남들 다 하는 건강관리를 나만 안했었다. 그래서 이제야 한다. 그런데 내가 뭘하면 죽기 살기로 하느라 이렇게 된거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