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5일 흥업여성의용소방대가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흥업여성의용소방대 6명이 참여했으며 대안리일대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반찬을 전달한 의용소방대원은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을 위해 작지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