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라이트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 | ||
마르크스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논의하던 공산주의의 성지로 불리운다. 그러나 상황은 변했다.
러시아 공산주의와 동구 공산권이 몰락한 이후 프랑스 공산당은 당원 격감과 자금난으로 존폐에 위기에 처했다.
공산당 대선후보 마리조르주 뷔페의 지지율이 2002년 대선 당시의 지지율 3.37%보다도 낮은 2%대에 불과하다.
당원수도 1981년의 1/7로 금감했다.
유럽에서의 공산주의 몰락은 미국 레이건과 영국 대처가 내건 뉴라이트 때문이다.
공산주의와의 공존을 거부하고 러시아을 악의 제국이라고 부른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국내에서는 전쟁광으로 매도되었다.
북한독재정권의 인권을 말하는 보수주의자에 대하여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고 시비를 거는 한국의 좌파처럼.
레이건과 대처가 공산주의와의 공존을 거부하고 공산주의와 대결하였기 때문에 러시아 공산주의와 동구 공산권이 몰락된 것이다. 김진홍의 뉴라이트는 레이건과 대처의 뉴라이트와는 너무나 다른 사탄의 권세에 불과하다.
새가 좌우날개의 균형을 취하듯이 좌우이념도 균형을 취해야 한다는 김진홍의 망언은 그가 과연 하나님을 믿는 목사인지 의심스럽다.
체코를 민주화한 하벨 전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는 공산주의를 "거짓, 증오, 강압을 바탕으로 한" 체제였다고 비판했다. 김진홍은 사악한 공산주의를 민주주의과 대등하게 공존을 주장하는 사이비 목사가 아닌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균형공존을 하게 되면 악바리같은 좌파에 의하여 민주주의가 무너지게 되고 만다. 극소수의 볼세비키 공산주의자가 러시아를 삼키지 않았는가?
김일성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았다고 자인한 김진홍. 그가 얼마나 김일성에게 충성을 바쳤으면 김일성이가 그에게 공민증 1호를 주었을까?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한나라당은 물론 기독교와 보수단체에 영향력을 미칠려고 안간힘을 다하나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위장된 보수세력들인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의 3.1 국민대회가 초라하게 끝난 것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다.
자유민주주의에 헌신해온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 그들은 자존심을 버렸는가?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을 지지하는 김진홍, 노무현탄핵에 반대한 국가보안법페지투쟁가 인명진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과 연대하는 그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6.15 선언을 반대하고 노무현을 비판한 것은 정치적인 사기쇼에 불과한 것인가? 노무현정권 시절 서정갑의 대령연합회와 같이 국정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노무현정권의 국정원의 거대한 전시판을 둘러본 저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과거 북한의 6.25 무력남침, 핵무기등 대량살상무기 개발, 북한의 잦은 무력도발, 무장간첩단 도발등이 즐비했던 과거의 전시판은 거의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저는 국정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의 위험성을 삭제해버린 노무현정권의 국정원의 전시판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정갑은 안절부절 불안한 표정이 역력했다.
서정갑은 국정원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저에게 와서 손님으로 초청을 받았는데 이러면 결례라고 제지했다. 그러나 저는 서정갑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국정원에 비굴하게 아부하는 서정갑에 실망했다.
누군가(그가 끝내 반성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실명을 밝힐 것이다)가 국정원 부원장에게 기립박수를 하자고 제의하지 서정갑등이 일어나 요란하게 기립박수를 하는데 경악했다.
북한의 위험성을 게재한 종전의 국정원 전시판을 거의 모두 삭제한 국정원의 부원장은 기립박수를 받을 인물이 아니라 지탄을 받아야할 인물이기 때문이다. 김상철, 서정갑, 조갑제는 왜 공공연하게 전자개표기가 공정했다고 부정개표를 은폐하는가?
2004.1.13.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괴(breakdown)를 가져올 것이라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한 판결을 선고한 것을 왜 고의적으로 은폐하는가?
부패한 보수인터넷 사이트는 김진홍을 영웅화하려고 광분한다.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려고 인명진 좌파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목사와 연대하는 위장된 보수세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 보수파를 겨냥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협박하는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그런 김진홍과 연대하는 위장된 보수세력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건 김진홍. 오픈 프라이머리를 지지했거나 지지하는 이명박,이재오, 원희룡, 남경필, 손학규.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미래포럼은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노무현정권과 밀착한 위장된 보수세력의 정체를 언젠가 밝히게 될 것이다. 사람의 눈을 속일 수는 있어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미래포럼은 도덕성과 정체성을 기준으로 자유민주주의정권을 쟁취할 것을 호소한다. 도덕성과 정체성의 검증을 거부하는 부도덕한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하나님과 국민은 좌파정권의 연장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박근혜, 이회창, 지만원, 자유민주주의 보수단체의 단결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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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찬가를 불러제낀 박근혜님은 그럼 진짜 좌파?
정신차려서 잘 가려서 뽑아야지 위장 우파들도 많이 섞여 있다니~
이래저래 믿을 분은 경영자 출신 장로님!
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