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5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인사발령자를 대상으로 신고식을 가졌다.
이번 인사로 전입자 35명, 자체전보 22명, 총 57명이 각각 임용장을 수여받고 각 부서와 119안전센터로 배치돼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해 각자의 소임을 다하게 된다.
이병은 서장은 “새로이 원주로 전입온 직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여 소방공무원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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