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유엔빌리지'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주 중이다.
오늘(5일) 정상급 아이돌들의 열애설이 터지기가 무섭게, 그들의 데이트 장소로 제공된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높은 가격대, 안전한 보안 시스템 등을 자랑해 아이돌, 연예인 부부, 재벌 등이 대체적으로 거주 중이기 때문.
최근 박나래, 송혜교 등이 이사를 진행했고, 매매로 구입시 40억 원대 가격이 알려져 더욱 이슈를 모았다.
또한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현진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남동 유엔빌리지' 단독주택에서 살았다. 방이 15개, 화장실이 8개였다"라고 밝혀 큰 관심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가 물고 태어난 금수저를 함께 물게 됐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메인 집이었고, 세컨드 집도 있었다"라고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도 어마어마한 집 규모를 자랑했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최근 연예인들이 머물며 그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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