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유엔빌리지, 매매가 40억…어마어마한 규모 눈길 "방 15개·화장실 8개였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남동 유엔빌리지, 매매가 40억…어마어마한 규모 눈길 "방 15개·화장실 8개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주 중이다.

오늘(5일) 정상급 아이돌들의 열애설이 터지기가 무섭게, 그들의 데이트 장소로 제공된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높은 가격대, 안전한 보안 시스템 등을 자랑해 아이돌, 연예인 부부, 재벌 등이 대체적으로 거주 중이기 때문.

최근 박나래, 송혜교 등이 이사를 진행했고, 매매로 구입시 40억 원대 가격이 알려져 더욱 이슈를 모았다. 

또한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현진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남동 유엔빌리지' 단독주택에서 살았다. 방이 15개, 화장실이 8개였다"라고 밝혀 큰 관심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가 물고 태어난 금수저를 함께 물게 됐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메인 집이었고, 세컨드 집도 있었다"라고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도 어마어마한 집 규모를 자랑했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최근 연예인들이 머물며 그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