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피하주사 원천기술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기술 글로벌 진출 잰걸음
알테오젠, 피하주사 원천기술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기술 글로벌 진출 잰걸음
  • 심상훈 기자
  • 승인 2019.08.05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TL-B4)의 cGMP 수준의 제품 생산을 위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CMO 계약 체결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재조합단백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cGMP 수준의 제품 생산을 위하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약품의약생산센터(이하 KBIO)과 위탁생산(CMO)계약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미 KBIO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생산을 위한 세포주 MCB(Master Cell Bank)와 WCB(Working Cell Bank) 생산 계약을 완료하여 생산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의 GMP 수준의 임상시료를 생산하기 위하여 계약을 하였다. 이에 따라 생산 공정 및 분석법의 기술 이전을 실시하여 Engineering Run 배치의 생산을 진행할 것이며, 대량으로 임상시료의 원액을 생산할 계획이다.

KBIO는 최상의 GMP 시스템과 생산기술과 품질서비스로 국내의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을 촉진시키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세포주 제조 및 보관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생산, 공정개발의 최적화 등을 지원한다. 최근 국내 바이오벤처가 KBIO와 위탁계약을 하고 제품을 생산하여 KBIO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현재 유럽 제품 승인을 위하여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알테오젠이 개발한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는 단백질 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에 알려진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고유한 작용기작과 효소 활성을 유지하면서 열 안정성을 증가시켜 단백질의 안정성을 높인 새로운 기술이다.

현재 환자의 편의성으로 정맥주사 항체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투여방식이 바꿀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현재 미국의 할로자임(Halozyme Therapeutic, Inc.)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rHuPH20)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알테오젠이 Hybrozyme® 기술을 개발하여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센싱 아웃를 위하여 진행하고 있다.

알테오젠의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서 5개의 허셉틴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어 경쟁률이 높은 가운데 로슈사가 이미 3월에 출시한 허셉틴 피하주사제제형인 허셉틴 하이렉타로 인해 매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라고 하며 “이번 CMO 계약을 통하여 자사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가 글로벌 제약사들과 비독점적 라이센스 계약을 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알테오젠은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 주는 원천기술인 Hybrozyme®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신규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특허 출원하였고, 올해 초에 이 기술에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인 허셉틴을 접목한 허셉틴 피하(SC) 제형에 대한 특허를 이미 출원하여 허셉틴 피하제형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에 대한 원천기술에 대하여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라이센싱 아웃을 진행하고 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