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멜로디핑크(MELODY PINK)’가 의리남 ‘김보성’을 만나 소원을 빌었다.
3일 오후 신촌 연세로 일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보성 유튜브 채널 오픈식 ‘다주으리 대국민선포식’에 멜로디핑크(리더 혜인, 루키, 아야, 하진)가 참여해 축하공연 무대와 함께 소원을 비는 등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하공연이 끝나고 ‘김보성’과 의리 구호 ‘다주으리’를 외치는 인증샷이 공개됐다.
일명 ‘멜핑’ 멜로디핑크 팀은 8월 20일 메이크스타 펀딩인 정식 데뷔 응원 프로젝트를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아, 김보성에게 S.O.S를 외쳤으며 ‘와프TV’가 제작하는 ‘다주으리’ 프로그램 콘텐츠 의리판정단 심사를 거쳐 채택이 될지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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