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광방송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주도내 관광서비스 사업체와 함께 국내외 인플러언서 300명을 초청하는 네트워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인플러언서 제주관광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매달 50명의 인플러언서를 선정하여 제주관광 VVIP 패스권을 발급한 후 선정된 인플러언서들이 호텔.리조트, 맛집.카페, 유명 관광지등을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관광서비스 사업체, 그리고 도내 소상공인과 함께 인플러언서 제주관광 서비스 플랫폼인 ‘비짓제주 페스티벌’을 구축 하였다.
‘비짓제주 페스티벌’ 플러스친구에서 선정된 인플러언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VVIP 제주관광 패스권을 발급받아 인플러언서들이 호텔.리조트, 맛집.카페, 유명 관광지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여행 계획이 있는 인플러언서들은 ‘비짓제주 페스티벌’ 플러스친구 1대1 상담원 채팅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1만명 이상인 인플러언서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2019 인플러언서 제주관광 네트워킹 페스티벌 ‘비짓제주 페스티벌’서비스를 운영하는 제주국제관광방송은 제주도내 관광사업체와 소상공인들의 매장을 인플러언서들이 스스로 홍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새로운 마케팅 방법론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인플러언서 김희, 송다미, 정유정은 일본, 베트남 여행 계획을 제주도로 변경할 만큼 인플러언서들에게 제공 되는 호텔·리조트, 맛집·카페, 유명 관광지 혜택이 너무 매력적이고 각 매장의 점주님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한번 더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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