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2019 i-리그 여름축구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인제잔디구장을 비롯해 각 읍․면별 18개 구장에서 220팀 3,0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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