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 산본 에스테틱이 ‘열노화 해열테라피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레니끄는 3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코리아나화장품의 브랜드다.
세레니끄 산본에스테틱 이혜미 점장은 26일 "바캉스를 많이 떠나는 여름철은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피부의 열노화 현상과 손상이 일어나기 쉽다"면서 "이에 열노화해열테라피를 중점으로 두피 및 세미 등관리를 할인가에 진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열노화 현상은 뜨거운 태양열(근적외선)에 의해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을 말한다. 이혜미 점장은 "피부 온도가 40℃ 이상 높아지면 콜라겐 분해가 활발해져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트러블과 홍조현상이 일어나기 쉽다"고 말했다.
열노화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한 열노화 해열테라피는 얼굴관리와 두피 관리, 등 관리가 패키지로 진행되며, 이벤트 혜택으로 1회 체험 21만 5천원을 약 58% 할인된 9만원에 제공한다. 5회 진행 시 약 48%할인, 10회 진행시 약 37% 할인 적용된다.
세레니끄 산본에스테틱 측은 "여름철 집중 케어로 바캉스 후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으며, 클렌징 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천연 효소를 사용해 부드럽게 각질을 케어하고, 여름철 손으로 롤링하는 마사지는 피부 온도를 높일 수 있는만큼 얼굴과 두피, 세미 등마사지까지 맞춤 도자기 클리닉으로 세심하게 관리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