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골목길, 탄력순찰이 있어서 두렵지 않아요!
어두운 골목길, 탄력순찰이 있어서 두렵지 않아요!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9.07.24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경찰서 송지호여름파출소 유민지순경 기고문
고성경찰서 송지호여름파출소 유민지순경
고성경찰서 송지호여름파출소 유민지순경

늦은 밤, 으슥한 골목길.. 불안한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할 때 경광등을 번쩍 거리며 지나가는 순찰차를 보고 안심했던 순간들이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곳에 경찰관이 와 준다면...? 오랫동안 집을 비워도,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 집으로 갈 때도 더 안심되지 않을까?

이런 작은 의문점에서 출발하여 경찰청에서는 국민이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탄력순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탄력순찰'은 주민이 요청하는 장소·시간을 지역경찰의 순찰노선으로 지정하여 집중 순찰하는 수요자 중심의 경찰활동으로서 지역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운영하는 제도이다.

탄력순찰 신청방법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하여 순찰희망 장소를 신청하거나 온라인 ‘순찰신문고에 접속하여 접수하는 방법도 있다.

고성경찰서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탄력순찰을 더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향상된 안전도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마을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 합동으로 탄력순찰 장소를 순찰하고 있다.

문명의 발달로 취약해진 공동체를 비집고 들어오는 각종 범죄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고 경찰로부터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경찰과 주민은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