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체험 및 주말을 공주에서 가족과 함께...
백제체험 및 주말을 공주에서 가족과 함께...
  • 한상현
  • 승인 2007.03.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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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 10월16일까지 5개월간 공산성에서 펼쳐진다

^^^▲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공주시 상설 문화관광상품인 웅진성수문병근무교대식이 4월7일 오후 1시에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16일까지 5개월간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공산성(북문)에서 펼쳐진다.

이날 출정식에는 식전행사로 백제병사 출정식, 지역 풍물패의 마당놀이, 왕과 왕비행렬 퍼레이드, 수문병 무예시연 등에 이어서 백제시대 동성왕이 나라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며 하늘에 제를 올리는 백제왕 천제가 열린다.

또한, 백제병사들의 출정보고와 함께 출정창술, 병사행진과 함께 뒷풀이로 풍물난장이 전개되며, 교대식은 근무조 근무 → 휴식조, 성곽 외벽 순찰 → 순찰 → 순찰보고 → 막사 이동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체험 이벤트로는 청소년 어울마당과 연계한 의상체험,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문화체험, 백제문양 탁본, 활쏘기, 투호, 어가 체험, 곰 마스코트와 사진촬영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특별행사로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매직 쇼 및 마임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전국 연극제가 개최되는 6월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풍물, 퍼포먼스 등 상설공연을 마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공주의 문화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새내기 축제와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백제문화제 등 타 축제와 연계해 지역 이미지를 선양하고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5도2촌 주말도시 육성사업 등 여가중심 사회로의 변화에 맞춰 백제땅 하룻밤 더 머물러가자는 캐치프레이즈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이 열리는 공산성 북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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