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에 따른 2차 피해가 속출했다.
북상한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지난 20일 소멸한 가운데 이에 따른 2차 여파가 발생했다.
MBC 보도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지나간 뒤 제주도에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강풍과 폭우로 인해 하천이 도로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범란했다.
이로 인해 일부 건물들이 물에 잠기는 아찔한 사태까지 발생했다.
한편 북상한 태풍 다나스의 2차 여파 소식에 세간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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